Config Client는 결국 spring boot 어플리케이션이다. 결론적으로 해줘야 할 것은 Spring Cloud Config Client 의존성을 주입해주면 된다.

 

이후 Config Server가 가지고 있는 설정 파일에서 client가 어떤 설정 파일을 사용할지 지정해준다.

application.properties에 아래와 같은 설정을 해준다.

spring.application.name=이름(Config Repository 파일 - 왼쪽)

spring.profiles.active=환경 (Config Repository 파일 - 오른쪽)

spring.config.import=optional:configserver:http://아이디:비밀번호@아이피:포트 (아이디와 비밀번호는 security에서 만든 아이디와 비밀번호임)

optional: prefix가 없을 때 configserver가 구동 중이 아닐 때 서버가 아예 작동을 안 하게 된다. 따라서 이 prefix를 준다. 만약 configserver가 구동 중일 때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.

 

이러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면 모든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구성을 중앙 집중화하여 운영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. 운영 팀은 GitHub 저장소에서 구성 파일을 관리하고, 변경 사항을 커밋하여 여러 환경에 배포할 수 있다.

 

Config Repository에 있는 정보가 변경되면 서버를 재시작해야 하는데, 이는 docker를 통해 한 번에 재시작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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